뮤추얼펀드&수익증권|적립식|주식형|혼합형|채권형|상장지수|실물|재간접
 
채권형 펀드는 주식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고 국공채나 회사채를 비롯해 단기 금융상품(CP, CD, Call 등)에 투자하는 펀드로 채권의 이자수익과 매매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투자기간에 따라 단기형(3개월 이상), 중기형(6개월 이상), 장기형(1년 이상)으로 구분되는데, 이렇게 채권형 펀드를 기간에 따라 나누는 이유는 그 기간에 따라 운용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금이나 채권은 단기보다는 장기의 금리가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이유는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미래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지고 그 결과에 따른 위험도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채권형펀드는 그 운용기간에 따라 운용방법도 달라지게 됩니다. 단기나 중기 채권형펀드는 편입기간이 비교적 짧은 대신 우량 채권 중심으로 운용하면서 유동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또한 중,단기 채권형펀드는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노력과 자금 인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합니다. 하지만 장기형펀드는 운용수익률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운용을 하는 편입니다. 이런 점에서 장기 채권형펀드는 기대수익과 위험이 중,단기 채권형펀드에 비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채권형 펀드도 실적에 따라 수익금을 분배하는 상품이므로 원리금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채권형 상품을 원리금이 보장되는 저축상품으로 표현했으나, IMF를 거치면서 시중금리에 따라 그 가치가 변하는 투자상품으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