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Description

2011년 11월 10일   I  AWARDS   I  취재•사진_이금희 홍보팀장

Roma 11월 10일

1. 바티칸 시국 내의 피냐의 안뜰 지구를 연상시키는 모던한 조각풍과 중세시대의 건축물이 조화롭다.
2. 중세 르네상스의 다양한 프레스코화와 멋진 미술품이 전시된 바티칸 회화관
3. 벨베데레의 안뜰을 둘러싸고 들어서 있는 조각 미술관에는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지오토의 작품들을 마주할 수 있다.
4. 박물관 내부 이곳 저곳을 관광하고 있는 <프라임에셋> 가족들

Citta del Vaticano

치타 레오니나 광장에서 남쪽으로 걸어 산 피에트로 광장에 도착했다. 이곳부터 바티칸 시국의 관문이 시작된다. 짧은 스커트나 민소매 차림이거나 그 외 큰 가방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입국 절차가 까다로운 바티칸 시국. 입국 절차를 거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면 바티칸 미술관. 피냐의 안뜰에서 르네상스의 꽃 이라 할 수 있는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로 들어가면 시스티나 예배당에서 미켈란젤로의 걸작 최후의 심판을 만나볼 수 있다.이 그림은 1508년부터 12년간 미켈란젤로 혼자서 그린 천장화로 유명하다. 세계 최대의 그리스도교 교외이며 카톨릭의 총본산 산 피에트로 대성당이 위치한 바티칸 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이다.

고대 로마시대 전차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는 나보나광장에는 바로크 양식의 멋진 분수들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마의 가장 대표적인 분수로 G.L 베르니니의 트레비 분수 전경

Piazza Navona

산 피에트로 대성당을 나와 테베레 강을 지나 서쪽으로 15분 정도 걸어 도착한 곳은 캄포 데이 피오리(꽃의 광장) 옆에 위치한 나보나 광장. 오랫동안 로마인들의 휴식공간으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가늘고 긴 타원형으로 생긴 이 광장은 베르니니가 1651년 제작한 4대 강의 분수가 위치하고 있다.

Fontana di Trevi

샘에 등을 돌리고 동전을 넣으면 다시 로마를 찾을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트레비 분수.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아니타 에크베리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이 분수에 들어가 물장난을 치던 인상 깊은 영화 장면이 스치는 장소가 바로 트레비 분수이다. 폴리 궁전 벽면 쪽의 벽화를 배경으로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어인 한 쌍의 해신 트리톤과 바다의 신 등의 조각상이 분수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Piazza di Spagna

19세기 스페인 대사관이 위치했다는 이유로 스페인 광장으로 불리는 이곳은 영화 로마의 휴일의 한 배경지로 유명한 곳이다. 일류 브랜드들의 명품 숍들이 즐비하고 전세계 관광객들이 스페인 계단 주변에서 한가로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특히 계단 앞에 위치한 ‘바르카차 분수’는 테베레 강에서 와인을 운반하던 낡은 배 ‘바르카차’를 모방해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가 베르니니의 아버지 피에트로가 17세기에 만든 작품이다.

콜로세움 앞에서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 전 버스를 기다리며 한 컷.

거리 곳곳이 박물관인 로마 거리를 사진에 담고 있는 <프라임에셋> 가족들

Colosseo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기원전 72년에 착공한 4층 규모의 원형경기장 콜로세움. 아름답게 늘어선 아치는 각 층별로 건축 양식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1층은 도리스식으로 꾸며 대리석을 깔아 귀빈석, 2층은 이오니아식으로 서민을 위한 목제 좌석, 3층은 코린트식 양식으로 꾸며 입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석양을 등지고 바라보는 콜로세움을 멀리 바라보며 <프라임에셋> 가족들은 아쉬움을 담은 단체 사진을 찍었다.

Pompeii 11월 11일

1.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만 연안에 위치한 고대도시 폼페이 초입, 멋진 사이프러스 나무 사이로 고대도시의 흔적이 엿보인다.
2. 서기 79년 8월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사라진 도시 폼페이의 흔적들.
3. 원형경기장, 호화저택 등 당시의 수준 높은 생활환경을 관광하고 있는 <프라임에셋> 가족들.
4. 당시의 참혹한 현실이 그대로 묻어나는 화석들.
5. 폼페이 관광이후 이탈리아 정통 스파게티를 즐기고 있는 <프라임에셋> 가족들.

Pompeii

로마에서 3시간 30분 버스를 타고 이탈리아 남부로 이동하면 베수비오 산자락이 지중해로 내려오는 길목에 고대의 유적 폼페이가 위치한다. 베수비오 산의 화산 분출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도시 폼베이에는 고대인들의 생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2천년 전에 이미 비가 오면 사람들의 발이 젖지 않도록 수로 길을 만들었으며 우물과 제빵시설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현대문명에서나 가늠할 수 있었던 다양한 시설들이 지혜로운 2천년 전 조상을 통해 전해지고 있음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폼페이이다.

Sorrento11월 11일

1. 나폴리만을 사이에 두고 나폴리와 마주하고 선 소렌토의 타소 광장에서 바라 본 전경
2. 작고 아담한 소렌토 시내
3. 유럽의 귀족들이 즐겨찾는다는 부티크 호텔
4. 동화속에서나 만날 볼 듯한 소렌토 골목길

Sorrento

폼페이를 지나 나폴리에서 베수비오 순환 전철을 타고 소렌토로 가는 길은 가히 환상이다. 찬란한 태양 아래 반짝이는 바닷가 언덕 위에 즐비하게 늘어선 아기 자기한 건축물들. 남국의 정취를 물씬 풍기며 고대 로마시대 부터 귀족들의 휴양지였던 소렌토는 여름에는 세계적인 해수욕장으로 겨울에는 피하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마리나 그랑데에서 타소 광장으로 걸어 올라가다 보면 비취빛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이 나온다. 이곳에 서면 멀리 나폴리 항과 베수비오 화산, 카프리 섬까지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마리나 그랑데에서 배를 타고 나폴리 항으로 이동하는 도중 만난 석양은 지중해의 낭만을 그대로 전해준다.

Firenze11월 12일

저멀리 아르노강 사이로 산로첸초 성당과 베키오 다리, 피티 궁전까지 르네상스 중심 도시 피렌체의 로맨틱한 풍경

Firenze

르네상스의 발상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도시 전체가 르네상스의 보물들로 가득한 피렌체. 군주론의 마키아벨리, 플라토닉 러브를 주장한 사상가 피치노, 만능 천체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화가 라파엘로 등 모두가 피렌체에서 활동하고 이곳을 거쳐갔다. 때문에 피렌체는 거리 자체가 예술이며 문화인 도시이다.

르네상스의 중심인 메디치 가문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시뇨리아 광장

Mt. Pilatus11월 13일

악마의 산으로 불리는 필라프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광활한 자연

Mt. Pilatus

스위스 루체른에는 천국과 지상의 중간계라 불리는 필라투스 산이 위치한다. 루체른 시내에서 15분 정도에 위치한 크리엔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해발 2132m의 정상에 오를 수 있다. 흔히 필라투스 산은 악마의 산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유인즉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의 유해를 필라투스 산 정상의 호수에 묻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필라투스 산은 수시로 천둥번개가 치는 공포의 산으로 바뀌었고 이에 스위스 사람들이 빌라도의 악령의 탓이라 믿고 16세기 루체른 성직자가 다녀간 뒤 후수를 메워버렸다. 빌라도의 라틴식 이름은 폰티우스 필라투스다.

스위스로 가는 길목 아기자기한 건축물들을 만날 수 있다.

필라프 정상에서 내려오는 <프라임에셋> 가족들

강렬한 레드 컬러의 트레인은 <프라임에셋> 가족들을 필라프 정상에서 크린에스 역까지 데려다 주었다.

Luzern11월 13일

Luzern

산으로 둘러쌓인 맑은 호수가 있는 도시 루체른. 로이스 강을 사이로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카펠 다리, 언덕 위의 병풍처럼 세워진 무제크 성벽, 강변을 따라 늘어서 있는 로맨틱한 카페 등 스위스의 중심에 위치한 이 도시는 중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붕이 달린 목조건물로 1333년 요새의 일부로 세워진 카펠 다리에는 레오데가르와 마우리티우스의 생애를 비롯 루체른의 역사를 묘사한 그림들이 걸려있어 흥미를 더해준다.

Paris11월 13일

Paris

거대한 평지 위에 만들어진 도시 파리가 주는 감동은 다양하다. 수많은 진품으로 관광객을 유혹하는 루브르 박물관, 상제리제 거리를 마주하고 나폴레옹의 아우스터리츠 전투 승리를 기념해 만들어진 개선문,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을 기념해 세워진 에펠탑, 가장 파리스러운 지역인 몽마르트 언덕까지 … 화려한 건축 양식으로 장식된루브르 박물관 건물과 넓은 광장 그 위에 유리로 만들어진 피라미드는 루브르 여행의 시작이다. 현재 루브르에서 전시하고 있는 작품은 절반이상이 그동안 왕실에서 모아 온 작품이거나 정복전쟁으로 가져온 전리품이다.

석양이 지는 세느 강에서 바라본 파리의 로맨틱한 건축물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말로의 비너스 등이 전시된 1793년 건축된 루브르 박물관 전경

화가들의 아지트로 알려진 몽마르뜨 언덕의 텅빈 까페들

루브르 박물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프라임에셋> 가족들

화려한 블루와 그린이 멋스러운 파리거리 풍경

거리를 지날 때마다 미술 전시품들이 유혹하는 몽마르드 골목길

화려한 블루와 그린이 멋스러운 파리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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