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17 연도대상 실적우수 본부부문 1위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54본부 김창현 본부장.

김창현 본부장님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 보면 마치 한 달리기 경주의 역전승을 보는 듯한  감동을 느낍니다.
2009년 FC로 입사하여 2012년 1월 본부장이 되고, 본부장이 된 그 다음해부터 회사가 주력했던 증원우수 부문에 도전하여 FY’13·14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얻습니다.
내실을 다진 54본부는 이제 실적우수 부분에 도전하여  FY’15 연도대상에서는 실적우수 본부부문 4위를, 이듬해인 FY’16 연도대상에서는 3위를 수상하고, 마침내 이번 FY’17 연도대상에서 1위의 자리에 서게되었습니다.

FC에서 본부장이 되고, 연도대상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역사를 쓰는 진격의 김창현 본부장님! 궁금하시죠? 함께 만나보실까요?

FY’17 연도대상 시상식 현장 인터뷰　I　샹그릴라 리조트 in CEBU

54본부 김창현 이사입니다.
실적 1위에 서기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것.
제가 2012년 1월 1일에 첫 본부장이 되고 7년만에 처음 1위에 올라섰는데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프라임에셋에 입사를 해서 포기하지 않고 ‘꼭 달성할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지사장들과 함께 노력했던 것입니다.
어려운 적도 있었고 힘든 적도 있었지만 반드시 해낼꺼라는 목표의식, 그리고 될 수 있다라는 희망, 그러한 것들이 오늘의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해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매해 진일보하는 본부장님의 업적 뒤에는 든든한 조력자들이 있었습니다.
매해 수상소감에서 신뢰하는 지사장님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시던 본부장님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1위에 선 지금, 지사장님들과 함께 노력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본부장님의 말씀. 이것이 실적 1위 54본부의 저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