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ISSION수수료

프라임에셋의 수수료는 급여가 아닙니다. 프라임에셋의 수수료는 비전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시상은 관리자가 통제하지 않습니다. 프라임에셋의 시상은 모두에게 공지되며 정확하게 지급됩니다.

파격적 선지급 수수료와 숫자로 확인되는 비전

신계약 수수료의 총량은 GA의 당월 모집실적에 연동됩니다. 때문에 안정적 모집실적을 확보하지 못한 GA의 수수료 지급률은 매월 변동될 수 밖에 없습니다.
프라임에셋은 전 보험사에서 수수료 최고 등급을 보장받습니다.
프라임에셋이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선지급 시스템에서 손보 1차년도 수수료는 타 GA의 1차년도 수수료 총량 기준, 약 100%p나 더 많습니다.
어떤 GA도 모방할 수 없는 프라임에셋의 선지급 시스템.
당신의 비전을 숫자로 확인하십시오.

직급별 지급률의 정확성, 그리고 투명성

설계사의 정착률은 GA의 약속과 신뢰도에 비례합니다. 그러나 증원의 과정에서 약속된 수수료 지급률이 제대로 지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지급률은 설계사의 직급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리고 설계사의 직급은 규정집에 의하여 그 승격과 혜택을 보장받습니다.
모든 GA가 수수료 지급의 투명성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투명성을 입증하는 GA는 없습니다. 지급률의 투명성을 입증하려면 모수로서 지급액을 공개해야 합니다.
프라임에셋은 지급률의 투명성을 입증하는 유일한 GA입니다.

FC

모집수수료

-고정지급률
(90% max)

or

-연동지급률
(70·75·80%)

팀장

모집수수료

-고정지급률

or

-연동지급률

증원수수료

지사장

모집수수료

90%

직급수수료

-관리수수료

-분할수수료

-운영수수료

본부장

모집수수료

97%

직급수수료

-관리수수료

-분할수수료

-운영수수료

다 주고 더 주는 시상

대부분 GA에서 보험사 시상은 회사나 영업관리자의 재량에 따라 지급 여부가 결정됩니다.
프라임에셋은 모든 구성원에게 보험사 시상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그리고 프라임에셋이 운영하는 별도의 시상은 그 내용의 양과 질에서 또 하나의 분명한 소득을 약속합니다.

보험사 시상

설계사 및 관리자 시상

보험사 전개 시상금 100% 전액 지급

 프라임 시상 Ⅰ

설계사 시상

모집인

[개인모집액 X 지급률]

 프라임 시상 Ⅱ

관리자 시상

본부장

[본부모집액 100% 전액 지급]

[본부모집액 – 설계사 시상]

지사장

[지사모집액 X 60%]

지속가능한 소득

관리수수료와 분할수수료로 구성된 직급수수료

보험모집인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성공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프라임에셋은 개인이 보험모집인으로 추구할 수 있는 성공의 지속성과 영업관리자로 추구할 수 있는 성장의 지속성을 동시에 약속합니다.
프라임에셋이 운용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선지급 수수료 테이블과 밸류체인에 의한 관리자 프로모션 제도는 설계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상상이 아닌 현실에 있음을 약속합니다.
당신의 지속가능한 성장, 프라임에셋이 제시하는 당신의 비전입니다.

CY’22 본부장 연봉 Top 3

10 7,454 만 원
2위
16 3,686 만 원
1위
7 8,539 만 원
3위

본부장 평균 연봉

2 억 8,407 만 원

CY’22 지사장 연봉 Top3

5 6,131 만 원
2위
7 3,503 만 원
1위
5 2,426 만 원
3위

지사장 평균 연봉

1억 2,745 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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