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CHAIN밸류체인

관리자로의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밸류체인은 분명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기회의 평등을 성장의 본원적 가치로 정의하고, 가치의 공유를 성장의 프로세스로 실행하기 때문입니다.

밸류체인은 기업 활동의 각 단계에서 생성된 부가가치를 사슬처럼 연결시키는 프로세스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GA의 본원적 가치로 생각합니다. 개인이 창출한 증원의 가치가 일정 시간 뒤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가치창출로 연결되고,
여기에서 생성된 경쟁우위가 다시 개인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는 프로세스.
이것이 바로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입니다.

공정기준

당신도 최고 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역할과 관계를 기업 성장의 본원적 가치로 간주합니다.

때문에 누구나 최고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공정기준은 프라임에셋 밸류체인의 핵심가치입니다.
프라임에셋 구성원은 일정한 기준 달성 시 누구나 영업관리자로 프로모션 됩니다.
설계사의 프로모션에 수반되는 기존 관리자의 소득 감소는 밸류체인의 또다른 핵심철학인 가치공유로 상쇄될 뿐 아니라 오히려 증가하므로,
설계사의 프로모션은 프라임에셋 모든 구성원이 추구하는 성장 방식입니다.
2022년 기준, 프라임에셋 전체 영업관리자 94%는 기회의 평등을 바탕으로 설계사에서 출발했습니다.

가치공유

불가능했던 소득이 현실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조직을 분할한 영업관리자는 소득이 감소합니다.

그러나 프라임에셋 관리자에게 조직 분할은
새로운 소득 창출의 시발점입니다.

프라임에셋 영업관리자는 모집수수료 이외에 세 가지 소득이 보장됩니다.
본인이 관리하는 설계사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관리수당과 조직을 분할했을 때 발생하는 분할수당이 그것입니다.
관리수당은 관리자와 설계사가 동일 조직의 구성원이었을 때 발생하는 상호간의 가치공유이며, 분할수당은 설계사가 성장하여 관리자와 동일한 직급으로 분할되었을 때 발생하는 회사와의 가치공유입니다.
설계사가 새로운 단위 조직으로 분할 될 때 회사의 이익은 동일하지만 기존 관리자는 구조적으로 관리수당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때 회사는 설계사의 성장으로 증가한 이익을 관리자에게 환원시키고, 관리자와 공유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분할수당이며, 불가능했던 소득을 현실로 만들어 관리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약속하는 밸류체인의 솔루션입니다.
가치공유는 공정기준과 더불어 밸류체인을 구현하는 핵심가치이며,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의 성장, 그리고 회사의 경쟁우위를 다시 개인에게 환원시키는 프로세스입니다.

be a prime

FC

FC

우리는 회사의 성장을 M&A에서 찾지 않습니다. 우리는 설계사의 성장에서 회사의 성장을 찾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설계사의 성장은 보험모집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개인의 역량 강화이며,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교육지원시스템은 상시 가동 중입니다.
설계사의 성장은 또한 지속가능해야 합니다.
역량 강화를 통한 실적 극대화는 개인의 영역에서 추구할 수 있는 성장의 목표이며,
우리는 설계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
바로 밸류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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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Team Leader

팀장으로의 프로모션은 단순히 직급이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로의 첫 발을 내딛는 밸류체인의 시작입니다.
초급관리자인 팀장이 신속하게 지사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팀장의 영업 역량 강화는 물론 조직관리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리더십 과정이 포함됩니다.

기준 분기 전환성적 5천만 원(손보장기 신계약 기준, 3개월 합산 2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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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장

Branch Manager

팀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증원을 바탕으로 팀이 지사로 성장하거나 분할을 바탕으로 2개 이상 팀의 가치 창출이 연결되어 지사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어느 경우에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 밸류체인의 본원적 가치로 연결되기 때문에 성장의 결과는 공동체 모두가 공유하게 됩니다.

기준 5명 이상의 구성원
4분기 내에 2분기의 전환성적 합산 4억 원 달성 시(손보장기 신계약 기준, 2분기 합산 2,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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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Head Manager

본부란 선임 지사장으로부터 분할된 여러 지사가 가치사슬로 연결된 하나의 행정 단위입니다.
설계사, 팀장, 지사장의 각 직급 단위에서 창출한 성장의 가치가 사슬처럼 연결되어 지속적으로 선순환되어 본부 단위로 이어지는 것이 바로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입니다.
프라임에셋 본부장은 설계사가 도전하는 성장의 완성이며, 동시에 도약의 시작입니다.

기준 20명 이상의 구성원
4분기 내에 2분기의 전환성적 합산 12억 원 달성 시(손보장기 신계약 기준, 2분기 합산 6,000만 원)

2007년까지 5개 본부, 매출 100억 원에 불과했던 우리 회사는 밸류체인 시행 16년 후 180개 본부, 매출 3,117억 원으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본부가 또 다른 본부를 분할하였고, 분할된 본부에서 새로운 분할이 사슬처럼 연속되면서 우리 회사는 현재의 프라임에셋으로 도약한 것입니다.
성장은 개인이 추구할 수 있는 현실적 목표지만, 도약은 단위 공동체가 함께 성장의 목표를 공유할 때에만 가능합니다.
본부가 성장한다는 것은 본부 소속 지사의 성장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은 개인의 노력이지만 협력적이고,
부분의 성장이지만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최근, 밸류체인에 의하여 가장 많은 본부를 분할한 프라임에셋 관리자의 연 소득은 16억 3천만 원이며, 이 중 관리자 직급으로 발생한 소득이 14억 2천만 원에 달합니다.

밸류체인의 궁극적 목표는 성장을 너머 도약에 있습니다.

관리자로의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밸류체인은 분명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밸류체인은 기회의 평등을 성장의 본원적 가치로 정의하고, 가치의 공유를 성장의 프로세스로 실행하기 때문입니다.

구성원 각자가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며 본인의 업무에 몰입하고, 그 과정이 공동체 전체의 성장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은 매우 특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밸류체인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A Springboard to Opportunities! 기회의 도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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