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NESS공정성

프라임에셋의 CEO는 규정집입니다

입사와 퇴사, 수수료의 지급과 환수, 그리고 모든 구성원의 직급별 권한과 책임이 정의되어 있는 규정집은 프라임에셋 공정성의 상징입니다.
프라임에셋 구성원은 누구나 규정집을 준수하며, 모두가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되어 있습니다.

2024 영업규정집 다운받기

프라임에셋에는 환수 연대책임이 없습니다

본인이 증원했다는 이유로, 본인이 관리한다는 이유로 설계사의 수수료 환수에 대하여 영업관리자가 연대책임을 지는 것은 불법입니다.
환수는 GA의 책임이며 관리자에게는 어떠한 책임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프라임에셋에는 환수 연대책임이 없습니다.

프라임에셋 구성원은 누구나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설계사가 관리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는 프로모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직급 프로모션에 대한 세세한 기준은 규정집에 명확하게 기술되어 있으며, 프라임에셋 규정집은 공동체 모두가 준수하는 운영의 기준입니다.

TRANSPARENCY투명성

직급별 수수료를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모든 GA가 수수료 지급의 투명성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투명성을 입증하는 GA는 없습니다. 지급률의 투명성을 입증하려면 모수로서 지급액을 공개해야 합니다.
프라임에셋은 지급률의 투명성을 입증하는 유일한 GA입니다.

한 눈에 보는 업적현황

업적현황

전체 모집계약의 보험료와 수정P, 그리고 밸류체인 성적으로 변환한 전환성적 등 당월 실적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장기보험은 신규, 계속 및 환수 항목으로 구분하여 지급 총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환수는 상세 클릭 시 계약별 환수 근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은 일반 및 비례공동으로 구분하여 보험사 지급률의 0.5~2.5%를 직급별 차감하여 지급하고 일반보험은 총 수수료의 80~95%를 직급별 지급률로 지급합니다.

정확하고 상세한 급여명세

기준수수료

당월 모집계약에 대한 현황과 수수료 지급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집계약의 상태에 따라 장기보험은 모집수수료, 유지수수료, 환수∙부활수수료 등으로 구분하여 표기하고 자동차 및 일반보험은 지급수수료 총액을 표기합니다.
각 항목별 상세내역으로 이동 시 모집계약의 상태 및 기준수수료 지급액, 그리고 직급에 따른 지급률이 적용된 수수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수수료 상세내역

직급수수료

관리수수료는 관리자의 직급별 지급률을 기준으로 생성되며 상세내역으로 이동 시 관리수수료의 생성 근거를 각각의 모집계약 단위로 알 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핵심가치인 벨류체인에 의하여 분할을 달성한 관리자에게 피분할 조직의 전환성적에 근거하여 분할수수료가 생성됩니다. 생성된 분할수수료는 상세내역에서 구체적인 근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원수수료는 FC가 모집한 장기보험에 대한 관리수수료 중 일정비율을 분배하여 팀장에게 지급하는 수수료이며, 증원수수료 배분율은 해당 팀의 장기보험 분기연결전환성적에 따라 적용합니다.

분할수수료

분할수수료 상세내역

시상내역

전체 설계사에게 투명하게 공지되는 시상은 프라임에셋이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본사시상을 비롯하여 각 보험사의 시상금과 시상품 등을 보험사별, 항목별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상내역

보험사 시상금 상세내역

SUSTAINABILITY지속성

2022년 기준, 대한민국에는 약 4,500개의 GA가 있습니다.
이 많은 GA 중에서 당신의 가치활동과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GA는 몇 군데나 있을까요?
<프라임에셋>이라는 브랜드가 내일의 희망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회사의 구성원이 일을 하는 바로 그 장소에서 희망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우리는 우리 회사의 구성원이 정직하게 보상받는 GA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회사 구성원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2022년, 7천 영업가족이 구현한 <프라임에셋>의 가치는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현재 진행형이며, 남은 것은 당신의 최종 선택입니다.
이제 <프라임에셋>에서 당신의 미래를 만드십시오.

재무 안정성

지속성에 대한 프라임에셋의 약속은 재무 안정성에서 시작됩니다.

업계 최고 150억 원의 자본금을 보유한 프라임에셋은 CY’22년 기준 1,039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자기자본만 500억 원에 달합니다.
프라임에셋이 달성한 독보적 재무 안정성은 GA 업계 최고 수준이며, 연 10% 이상의 성장을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영업 안정성

지속성에 대한 프라임에셋의 약속은 영업 안정성에서 확인됩니다.

프라임에셋이 CY’22년 달성한 1조 6,227억 원의 거수보험료와 3,117억 원의 매출액은 프라임에셋의 영업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꾸준한 신규 증원, 7천 명이 넘는 설계사, 그리고 수수료 최고 등급을 확보한 31개 보험사의 상품판매는 프라임에셋의 영업 안정성을 증명하는 약속입니다.

be a prime
아래 항목을 입력하여 프라임에셋의 설계사로 지원하시면, 관리자를 연결해 드립니다.